스위스 제네바 2024년 3월 1일 - 국제간호사협의회(ICN)는 1989-1993년 ICN의 제21대 회장과 1981-1985년 ICN 이사회 임원을 역임한 김모임 박사의 별세를 발표하게 되어 큰 슬픔에 잠겼다. 김모임 박사는 간호학 분야에서 후세대에 길이 기억될 훌륭한 업적을 남기며 많은 표창을 받았고 다양한 간호 및 건강 관리 기관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은 인물이었다.
2023년 2월 김 박사를 만난 ICN 회장 파멜라 치프리아노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.
“우리는 간호계의 기념비적인 지도자를 잃었다. 전 세계 의료계에 김 박사가 기여한 바는 정말 대단했다. 2023년에 김 박사를 직접 만나, 의료 분야에서의 그녀의 리더십과 전 세계 간호사에 대한 헌신에 대해 공식적으로 감사드릴 수 있었던 것에감사드린다.”
김 박사의 삶은 간호 분야에 대한 헌신과 건강 관리를 향한 지지, 전 세계적인 간호 실무 개선에 대한 특별한 공헌의 증거였다. 김 박사의 유산은 전 세계 간호사와 의료 전문가들에게 계속해서 영감을 주고 있으며, 언제나 간호계의 진정한 선구자로 기억될 것이다.
스위스 제네바 2024년 3월 1일 - 국제간호사협의회(ICN)는 1989-1993년 ICN의 제21대 회장과 1981-1985년 ICN 이사회 임원을 역임한 김모임 박사의 별세를 발표하게 되어 큰 슬픔에 잠겼다. 김모임 박사는 간호학 분야에서 후세대에 길이 기억될 훌륭한 업적을 남기며 많은 표창을 받았고 다양한 간호 및 건강 관리 기관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은 인물이었다.
2023년 2월 김 박사를 만난 ICN 회장 파멜라 치프리아노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.
“우리는 간호계의 기념비적인 지도자를 잃었다. 전 세계 의료계에 김 박사가 기여한 바는 정말 대단했다. 2023년에 김 박사를 직접 만나, 의료 분야에서의 그녀의 리더십과 전 세계 간호사에 대한 헌신에 대해 공식적으로 감사드릴 수 있었던 것에 감사 드린다.”
김 박사의 삶은 간호 분야에 대한 헌신과 건강 관리를 향한 지지, 전 세계적인 간호 실무 개선에 대한 특별한 공헌의 증거였다. 김 박사의 유산은 전 세계 간호사와 의료 전문가들에게 계속해서 영감을 주고 있으며, 언제나 간호계의 진정한 선구자로 기억될 것이다.
참고1. 원문 링크
https://www.icn.ch/news/international-council-nurses-sends-its-sincere-condolences-and-gives-thanks-life-former-icn
참고2. Dr Cipriano의 2023년 김모임박사 방문에 관한 기사
https://www.icn.ch/news/icn-president-dr-pamela-cipriano-visits-global-nurse-pioneer-mo-im-kim-honour-her-lifelong