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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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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5 | 보도 | 근로감독 사각지대에 방치된 간호사들 “정부 관리·감독… | 관리자 | 2019.12.20 | 12969 | |
274 | 보도 | 마리안느와 마가렛 노벨평화상 추천 활동 본격 시동 | 홍보 | 2019.11.27 | 12359 | |
273 | 보도 | 아시아 간호사들 “대한민국 간호법 제정” 한목소리 | 홍보 | 2019.11.27 | 12907 | |
272 | 보도 | 대한간호협회 피켓시위“간호법, 이제는 제정해야 합니다” | 홍보 | 2019.11.20 | 14900 | |
271 | 보도 | 아시아 국가별 간호 논의의 장, 11월 한국서 열린다 | 홍보 | 2019.11.20 | 13321 | |
270 | 보도 | 대한간호협회, 2019 간호정책 선포식 개최 | 홍보 | 2019.10.30 | 15256 | |
269 | 보도 | “간호법 제정”5만 간호사 함성, 광화문 광장 가득 채운다 | 홍보 | 2019.10.25 | 12345 | |
268 | 보도 | 간협, PA 문제 방치 시 불법 PA 업무 거부 운동 강행 | 홍보 | 2019.10.01 | 15032 | |
267 | 보도 | “직장 분위기 때문에” 간호사 10명 중 4명 육아휴… | 홍보 | 2019.09.27 | 14040 | |
266 | 보도 | 법률전문가, 간호조무사협회의 법정단체화 우려의 한목소리 | 홍보 | 2019.09.27 | 12432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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