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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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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5 | 보도 | 간호협회, 간호법 거부권 행사 규탄 1차 단체행동 돌입 | 홍보 | 2023.05.17 | 31064 | |
1204 | 보도 | 간협·간호법 범국본 "약속 파기 대통령에 정치적 … | 홍보 | 2023.05.16 | 23771 | |
1203 | 보도 | 간호계, 대통령 간호법 거부권 행사시 사상초유 단체행동 나선다 | 홍보 | 2023.05.15 | 20578 | |
1202 | 보도 | 간호계, 대통령 간호법 거부권 행사시 단체행동 나서나? | 홍보 | 2023.05.15 | 16077 | |
1201 | 보도 | 간협, 허위사실로 간호법 거부권 건의한 국힘과 복지부 규탄 성명 | 홍보 | 2023.05.15 | 22394 | |
1200 | 보도 | 국제간호협의회 “간호법 제정 확고한 지지” … 연… | 홍보 | 2023.05.14 | 14996 | |
1199 | 보도 | 간호법으로 하나된‘국제 간호사의 날’ 10만 운집 | 홍보 | 2023.05.12 | 16062 | |
1198 | 보도 | 간호계 대표자 단식 3일차 여·야당 원내대표 방문 “돕… | 홍보 | 2023.05.12 | 18260 | |
1197 | 보도 | 간호대학생들“간호법은 윤석열 정부의 영원한 업적이 될 것” | 홍보 | 2023.05.11 | 21346 | |
1196 | 보도 | 간호대학 교수들 “간호법, 국민건강과 12만 간호학생의 … | 홍보 | 2023.05.11 | 20338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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