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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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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85 | 보도 | 간호법 마녀사냥과 말바꾸기, 복지부 갈등조장 부처? | 홍보 | 2023.05.03 | 20052 | |
1184 | 보도 | 가정간호사회 “간호법의 국회 통과를 국민과 함께 축하” | 홍보 | 2023.05.03 | 15113 | |
1183 | 보도 | 14만 5천 회원의 병원간호사회 “간호법 국회 통과 적극… | 홍보 | 2023.05.03 | 14251 | |
1182 | 보도 | 보험심사간호사회 “간호법 국회의 본회의 통과를 축하한다” | 홍보 | 2023.05.03 | 14304 | |
1181 | 보도 | 정신간호사회, 간호법 국회 통과 환영 “간호사 본연 역할… | 홍보 | 2023.05.03 | 14396 | |
1180 | 보도 | 보건교사회, 간호법 국회 통과 환영 “학생들에게 양질의 … | 홍보 | 2023.05.03 | 13436 | |
1179 | 보도 | 간호교육계 “간호돌봄체계 마련을 위해 간호법 반드시 제정… | 홍보 | 2023.05.02 | 17223 | |
1178 | 보도 | 재외한인간호사회, 간호법 국회 통과 환영 “간호돌봄에 기… | 홍보 | 2023.05.02 | 17596 | |
1177 | 보도 | 간협, 복지부 간호법안 소극적 태도에 깊은 유감 표명 | 홍보 | 2023.05.02 | 21629 | |
1176 | 보도 | 간호법 제정 전국민 서명운동 “참여 열기 뜨겁다” | 홍보 | 2023.05.02 | 15811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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