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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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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55 | 보도 | 현행 의료법 ‘간호돌봄’ 불법으로 내몰아··· … | 홍보 | 2023.04.14 | 16222 | |
1154 | 보도 | 현장간호사들 ‘간호법 제정’ 국회에 거듭 촉구 | 홍보 | 2023.04.13 | 14909 | |
1153 | 보도 | 2만 간호사, 간호법 본회의 상정 앞두고 다시 국회 앞으로 | 홍보 | 2023.04.12 | 18207 | |
1152 | 언론 | 주요 언론보도 (2023.04.11) | 홍보 | 2023.04.11 | 16888 | |
1151 | 보도 | 꺾이지 않는 간호사의 간절한 외침 “간호법 제정” | 홍보 | 2023.04.11 | 15168 | |
1150 | 보도 | 간협 “불공정한 민‧당‧정 간담회 개최 매우 유감… | 홍보 | 2023.04.11 | 17601 | |
1149 | 언론 | 주요 언론보도 (2023.04.10) | 홍보 | 2023.04.10 | 15802 | |
1148 | 보도 | ‘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’ 목소리 일주일째 이어져 | 홍보 | 2023.04.10 | 15238 | |
1147 | 보도 | “타직역 업무침탈은 의사들의 행태…간호법엔 내용 없어” | 홍보 | 2023.04.10 | 21109 | |
1146 | 보도 | 간호협회 “의사 집단이기주의에 회초리 들어달라” | 홍보 | 2023.04.10 | 14793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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