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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간호 웹진
KBS <휴먼터치 인>, 사과 공문 보내와
간호조무사 불법행위 방영…재발 방지 약속
한국방송공사 창원방송총국(창원KBS) 제작 팀에서 다큐 프로그램 ‘휴먼터치 인-국내 제1호 간호조무사 로첼의 기도’ 편에서 간호조무사의 불법의료행위 방영에 대한 사과 공문을 지난달 보내왔다.
대한간호협회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L튜브 삽입 등 비의료인인 간호조무사가 단독으로는 수행할 수 없는 불법의료행위를 방송한 점에 대해 KBS 측에 항의 공문을 보내고 시정 방송을 요청한 바 있다.
이에 대해 ‘휴먼터치 인’ 제작진은 “현재 해당 방영분을 다시보기 서비스에서 삭제한 상태이며, 앞으로 이러한 오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도록 하겠다”며 공식 사과했다.
또 제작진은 “촬영기간에 계속적으로 해당 병원 측과 협의를 하고 의사의 지도감독 하에 촬영을 진행하는 등 논란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왔다”면서 “그럼에도 일부 장면에서 전문의료진 없이 주인공 단독으로 일한 것처럼 보여 오해가 발생한 것 같다”고 말했다.
KBS <휴먼터치 인>, 사과 공문 보내와
간호조무사 불법행위 방영…재발 방지 약속
한국방송공사 창원방송총국(창원KBS) 제작 팀에서 다큐 프로그램 ‘휴먼터치 인-국내 제1호 간호조무사 로첼의 기도’ 편에서 간호조무사의 불법의료행위 방영에 대한 사과 공문을 지난달 보내왔다.
대한간호협회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L튜브 삽입 등 비의료인인 간호조무사가 단독으로는 수행할 수 없는 불법의료행위를 방송한 점에 대해 KBS 측에 항의 공문을 보내고 시정 방송을 요청한 바 있다.
이에 대해 ‘휴먼터치 인’ 제작진은 “현재 해당 방영분을 다시보기 서비스에서 삭제한 상태이며, 앞으로 이러한 오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도록 하겠다”며 공식 사과했다.
또 제작진은 “촬영기간에 계속적으로 해당 병원 측과 협의를 하고 의사의 지도감독 하에 촬영을 진행하는 등 논란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왔다”면서 “그럼에도 일부 장면에서 전문의료진 없이 주인공 단독으로 일한 것처럼 보여 오해가 발생한 것 같다”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