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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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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79 | 보도 | 간호협회, ‘간호법’ 국회 본회의 통과 환영 | 홍보 | 2023.04.27 | 19713 | |
678 | 보도 |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“간호법 원안대로 반드시 통과해야” | 홍보 | 2023.04.27 | 16660 | |
677 | 보도 | 간호교육계 연일 당정 간호법 중재안 반대에 한 목소리 | 홍보 | 2023.04.27 | 17517 | |
676 | 보도 | 간호협회, 50만 간호사 모욕한 의협 이필수 회장에 사과 요구 | 홍보 | 2023.04.26 | 20004 | |
675 | 보도 | 간호사는 간호만 하고 싶다…“간호법 반드시 제정돼야” | 홍보 | 2023.04.26 | 21275 | |
674 | 보도 | 보건복지부 ‘간호인력종합대책’에 대한 대한간호협회 입장 | 홍보 | 2023.04.26 | 19159 | |
673 | 보도 | 간호협회, “국힘 박대출 의장 발언에 유감 … 사과해… | 홍보 | 2023.04.26 | 18788 | |
672 | 보도 | 국회 본회의 사흘 앞두고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 이어져 | 홍보 | 2023.04.24 | 14780 | |
671 | 보도 | 간협,‘간호법=부모돌봄법’대국민 홍보로 민심 잡는다 | 홍보 | 2023.04.24 | 17494 | |
670 | 보도 | 정신간호사회 “간호법 중재안은 국회 상임위 무시 행위” | 홍보 | 2023.04.24 | 13737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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