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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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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9 | 보도 | 꺾이지 않는 간호사의 간절한 외침 “간호법 제정” | 홍보 | 2023.04.11 | 15133 | |
658 | 보도 | 간협 “불공정한 민‧당‧정 간담회 개최 매우 유감… | 홍보 | 2023.04.11 | 17568 | |
657 | 보도 | ‘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’ 목소리 일주일째 이어져 | 홍보 | 2023.04.10 | 15209 | |
656 | 보도 | “타직역 업무침탈은 의사들의 행태…간호법엔 내용 없어” | 홍보 | 2023.04.10 | 21072 | |
655 | 보도 | 간호협회 “의사 집단이기주의에 회초리 들어달라” | 홍보 | 2023.04.10 | 14760 | |
654 | 보도 | 간호사들이 말하는 현장은? … “면허 평생 아닌 6개… | 홍보 | 2023.04.07 | 15125 | |
653 | 보도 | [논평] “대통령의 거부권 조장하는 의협...그게 바로 … | 홍보 | 2023.04.06 | 21287 | |
652 | 보도 | 간호법은 대통령 대선 공약, 현 정권 타격하는 건 “의협” | 홍보 | 2023.04.06 | 13961 | |
651 | 보도 | 간호사들 “간호법 통과시켜달라” 현장 목소리로 호소 | 홍보 | 2023.04.06 | 13957 | |
650 | 보도 | 여의도 뒤덮은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민트물결 | 홍보 | 2023.04.05 | 16768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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