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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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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39 | 보도 | 간호협회, 지방선거 간호사 당선자 축하연 개최 | 홍보 | 2022.06.10 | 15507 | |
538 | 보도 | 전국유권자대회서‘간호법’ 조속한 제정, 국회에 재차 촉구 | 홍보 | 2022.06.07 | 16249 | |
537 | 보도 | 간호법 팩트체크 “날치기 처리·단독개원·일자리뺏기 모… | 홍보 | 2022.06.03 | 18293 | |
536 | 보도 | 6.1 지방선거, 간호사 19명 당선 영예 안아 | 홍보 | 2022.06.02 | 16067 | |
535 | 보도 | 한국 간호사 증가율은 OECD‘상위’ 병원 배치는 … | 홍보 | 2022.05.30 | 19017 | |
534 | 보도 | [성명서] 간호법 제정을 향한 우리의 힘찬 발걸음, 다시 시… | 관리자 | 2022.05.27 | 68938 | |
533 | 보도 | 간호계 간호법 제정 향한 힘찬 발걸음, 다시 시작한다 | 홍보 | 2022.05.27 | 15242 | |
532 | 보도 | 경남간호사회, 의사 단체 등에 악법 호도·국회 겁박 비판 | 홍보 | 2022.05.26 | 14868 | |
531 | 보도 | 간호계 “여야는 간호법을 조속히 제정해 달라” 강력 촉구 | 관리자 | 2022.05.25 | 14396 | |
530 | 보도 | 의료전문 변호사들이 진단한 간호법은 “국민을 위한 법” | 홍보 | 2022.05.24 | 15031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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