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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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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|
조회 |
|---|---|---|---|---|---|---|
| 529 | 보도 | 간호법안 "날치기 졸속처리 단독처리" 모두… |
 | 관리자 | 2022.05.23 | 16855 |
| 528 | 보도 | 간협, 의사단체에 간호법 가짜뉴스 즉각 중단 재차요구 |
| 홍보 | 2022.05.20 | 15642 |
| 527 | 보도 | [성명서]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호법 통과 환영 성명서 |
| 관리자 | 2022.05.19 | 14365 |
| 526 | 보도 | 간협, 여야 합의한 간호법 국회 복지위 통과 “환영” |
| 관리자 | 2022.05.18 | 39856 |
| 525 | 보도 | 간호계, 간호법 제정 약속 이행 촉구 시위 나섰다 |
| 홍보 | 2022.05.16 | 14961 |
| 524 | 보도 | 시민활동가가 밝힌 ‘간호법 제정’ 찬성하는 이유는? |
| 홍보 | 2022.05.13 | 14920 |
| 523 | 보도 | “여야가 합의한 간호법안 통과가 날치기냐?” |
| 관리자 | 2022.05.12 | 18792 |
| 522 | 보도 | 간호협회, 노숙인에 생수 1만병 나눔행사 가져 |
| 관리자 | 2022.05.12 | 14697 |
| 521 | 보도 | 간협 “간호법 단독 처리 주장, 일고의 가치 없는 가짜뉴… |
| 관리자 | 2022.05.12 | 17465 |
| 520 | 보도 | 복지부 간호정책과 신설 1년…“대한민국 간호하겠다… |
| 홍보 | 2022.05.11 | 2087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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