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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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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12 | 보도 | [논평] 기관지까지 동원해 ‘거짓주장’을 일삼는 의협… |
![]() | 홍보 | 2022.04.27 | 21659 |
511 | 보도 | 간호법 제정 지지 단체 불과 5일 만에 62곳 참여 |
![]() | 홍보 | 2022.04.25 | 24676 |
510 | 보도 | ‘전문간호사 활성화 방안’ 토론회 열린다 |
![]() | 홍보 | 2022.04.21 | 21929 |
509 | 보도 | ‘간호법제정추진범국민운동본부’ 출범…사회 각계 참여 |
![]() | 관리자 | 2022.04.20 | 22715 |
508 | 보도 | ICN 하워드 캐튼 CEO “간호법, 대한민국 국민을 위… |
![]() | 관리자 | 2022.04.19 | 26216 |
507 | 보도 | 간협, 전문간호사 업무범위 법제화 “제도 활성화 기대” |
![]() | 홍보 | 2022.04.19 | 23580 |
506 | 보도 | 간협 , 의협 등에 간호법 ‘거짓광고’ 즉각 중단 요구 |
![]() | 홍보 | 2022.04.18 | 22173 |
505 | 보도 | 간협, 세계의사회에 거짓주장 담은 성명 즉각 철회 요구 |
![]() | 홍보 | 2022.04.14 | 21757 |
504 | 보도 | “간호법, 국회서 논의 충분…4월 임시국회서 제정돼야” |
![]() | 관리자 | 2022.04.13 | 21932 |
503 | 보도 | “간호법은 ICN이 추구하는 방향”…“제정 적… |
![]() | 관리자 | 2022.04.07 | 246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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