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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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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82 | 보도 | 간협, 의협에 간호법 악법 프레임 씌우기 중단 촉구 |
![]() | 관리자 | 2022.02.16 | 19830 |
481 | 보도 | 남자간호사 배출 60년, 3만 명 육박…전체 비중 5% 넘어 |
![]() | 홍보 | 2022.02.15 | 20560 |
480 | 보도 | 간호사·간호대학생들 전국서 ‘간호법 캠페인’ 진행 |
![]() | 홍보 | 2022.02.14 | 20091 |
479 | 보도 |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 “간호법 제정 함께 하겠다” 약속 |
![]() | 홍보 | 2022.02.11 | 19760 |
478 | 보도 | 국회 , 간호법 조정안 마련 못한 정부에 ‘질타’ |
![]() | 관리자 | 2022.02.10 | 19211 |
477 | 보도 | 간협, 결의대회에 이어 수요집회까지, ‘국회 압박’ |
![]() | 홍보 | 2022.02.09 | 19675 |
476 | 보도 | “대선 전 간호법 제정하라”시민단체들도 나섰다 |
![]() | 홍보 | 2022.02.08 | 19617 |
475 | 보도 | 간협 “의협 비대위 주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억측” |
![]() | 홍보 | 2022.01.28 | 19476 |
474 | 보도 | 간호학생들 전국서 ‘간호법 대국민 캠페인’진행 |
![]() | 홍보 | 2022.01.27 | 20834 |
473 | 보도 | 코로나 2년, 국민건강과 간호사 안전위해 간호법 제정 시급 |
![]() | 관리자 | 2022.01.26 | 2105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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